
최근 은퇴를 앞두거나 새로운 자격증 혹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60 중장년 세대 사이에서 산림·임업 분야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정책으로 산림 자원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관련 자격증인 산림기능사와 임업종묘기능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실무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으로 많이 선택되는 것이 바로 산림기능사와 임업종묘기능사입니다.
이 글에서는 두 자격증을 취업 관점, 시험 난이도, 일정, 전망까지 체계적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 목차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한눈에 보기)
- 직업 설명
- 시험 주관 기관과 자격증의 공식 분류
- 응시자격
- 시험과목과 시험 구성
- 난이도 차이와 준비 성향
- 시험 일정
- 자격증의 특장점과 경쟁력
- 4060 세대가 많이 취득하는 이유
- 취업 현황 및 예상 연봉
- 향후 전망
- 마치며
1. 직업설명
🔹 산림기능사
산림기능사는 산림 자원을 육성, 조성·보육·보호·이용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조림 작업부터 병해충 방제, 체인톱을 활용한 벌목, 집재, 산림 훼손 방지 등 야외 실무 작업 비중 업무를 수행합니다. 숲의 건강을 책임지는 '현장의 야전 사령관'과 같습니다.
🔹 임업종묘기능사
임업종묘기능사는 산림용 묘목과 종자의 생산·관리·유통을 담당하는 건강한 묘목으로 키워내는 기술을 갖춘 전문 인력 자격입니다. 종자 채취, 육묘, 품질 관리 등 시설·관리 중심 업무가 많아 체력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산림기능사가 자라난 숲을 관리한다면, 임업종묘기능사는 그 뿌리가 되는 묘목을 탄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직업 비교표
| 구분 |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
| 주요 역할 | 조림, 육림, 벌채, 산림 보호 실무, 현장 작업 | 종자 채취, 묘목 육성, 시설 양묘 관리 등 생산 관리 |
| 핵심 기술 | 체인톱 사용, 벌목 및 집재 기술 | 종자 감별, 접붙이기, 묘목 육성 기술 |
| 업무 환경 | 산림 현장 (야외 활동 중심) | 묘포장, 종묘 생산 시설 (실내. 시설 병행) |
| 체력 요구 | 비교적 높음 | 비교적 낮음 |
2. 시험 주관 기관과 자격증의 공식 분류
두 자격증 모두 국가기술자격법에 의거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시행합니다. 산림청이 주무부처이며, 국가기술자격 체계 중 '기능사' 등급에 해당합니다. 이는 전문 기술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실무 중심적인 자격증임을 의미합니다.
공식 분류 표
| 항목 |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
| 시행 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
| 주무 부처 | 산림청 | 산림청 |
| 자격 분류 |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등급) |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등급) |
| 근거 법령 | 국가기술자격법 | 국가기술자격법 |
| 활용 분야 | 산림·조경·임업 | 종묘·육묘·임업 |
3. 응시자격
기능사 등급의 최대 장점은 '진입장벽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력, 경력,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은퇴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4060 중장년 세대에게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응시자격 비교표
| 구분 |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 비고 |
| 학력/경력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비전공자도 독학 가능 |
| 연령/성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60대 이후 취득자 비중 증가 추세 |
| 외국인 응시 | 가능 | 가능 | 관련 법령에 따름 |
4. 시험과목과 시험 구성
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진행됩니다. 산림기능사와 임업종묘기능사는 필기시험 과목이 일부 겹치지만, 산림기능사는 조림/육림, 산림보호, 임업기계 일반을 다루고 실기는 산림작업 실무를, 임업종묘기능사는 종자 및 묘목 생산에 특화되어 있으며 실기는 임업종묘 생산작업(작업형)을 평가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시험 구성 비교표
| 구분 |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
| 시험 방식 |
필기 + 실기 | 필기 + 실기 |
| 필기 과목 | 조림 및 육림기술 산림보호 임업기계일반 |
조림 및 육림기술 산림보호 토양비료 |
| 필기 검정방법 |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60분) |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60분) |
| 실기 검정방법 | 작업형 (산림작업 실무) | 작업형 (임업종묘 생산작업) (세부내용 공개문제 참고) |
| 실기 출제경향 |
임업용 체인톱 분해 조립 및 정비 벌목 작업, 원목 재적 측정, 집재용 나무운반미끄럼틀 설치 및 해체 목재 수확용 와이어로프 고리 만들기 (작업형 실기시험 공개 문제 참고) |
공개문제 중심 학습: 현장 실무 능력 평가: 최신 기출 및 신유형 대비 |
| 합격 기준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산림기능사 : 공개문제 pdf : (Q-Net)에서다운로드 가능.
출제기준 : 산림기능사(2025.1.1 ~ 2027.12.31)
📌임업종묘기능사 : 공개문제. pdf : (Q-Net)에서 다운로드 가능.
출제기준 : 임업종묘기능사 (2025.1.1 ~ 2027.12.31)
주요 차이점 및 특징
● 전문 분야
산림기능사는 산림 전반의 생산(조림, 육림, 벌채, 임도 등)에 중점을 두는 반면, 임업종묘기능사는 '나무의 씨앗과 어린 묘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에 집중합니다.
● 필기 과목
임업종묘기능사는 산림기능사의 '임업기계일반' 대신 '토양비료' 과목이 포함되어, 종자 생산에 필요한 토양과 영양분 지식을 다룹니다.
● 겹치는 부분
두 자격증은 '조림 및 육림기술', '산림보호' 과목이 공통되어 있어 학습 내용이 일부 겹치므로, 두 종목을 모두 준비하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5. 난이도 차이와 준비 성향
산림기능사와 임업종묘기능사는 난이도보다는 출제 경향 및 실무 분야의 차이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난이도 비교표
| 항목 |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
| 학습 난이도 |
중 (실기 연습장이 중요) | 중하 (암기와 숙련도 중심) |
| 실기 부담 | 있음 | 비교적 적음 |
| 체력 소모 | 높은 편 (야외 현장 위주) | 낮은 편 (묘포장 시설 위주) |
| 추천 성향 | 활동적이고 도구 사용을 즐기는 분(활동적인 성향) | 꼼꼼하고 식물 키우기를 즐기는 분 (관리• 안정 선호) |
| 준비 중점 | 임업 기계 사용법 및 현장 작업 숙달 | 종자/묘목 관련 이론 및 세부 관리 기술 숙달 |
● 실기 난이도
산림기능사의 실기 난이도가 더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임업종묘기능사도 작업형 실기 내용이 전문적입니다.
6. 시험 일정
두 자격증 모두 연 2~3회 정기시험으로 시행되며, 매년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산림기능사는 수요가 많아 매회 시험이 열리지만, 임업종묘기능사는 응시 인원에 따라 연간 시행 횟수가 적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당해 연도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산림 기능사 시험 일정 요약 표
| 구분 (2026년) |
필기원서접수 (인터넷) (휴일제외) |
필기시험 | 필기합격 (예정자) 발표 |
실기 원서접수 (휴일제외) |
실기시험 | 최종 합격자 발표일 |
| 정기 기능사 제1회 |
2026. 01.06 ~ 01.09 [빈자리접수] 01.14 ~ 01.15 |
01.20 ~ 01.24 |
2026. 01.30 |
2026. 02.02 ~ 02.05 |
2026. 03.14 ~ 04.01 |
2026. 04.10 |
| 정기 기능사 제2회 |
2026. 03.16 ~ 03.20 |
2026. 04.04 ~ 04.09 |
2026. 04.22 |
2026. 04.27 ~ 04.30 |
2026. 05.30 ~ 06.14 |
2026. 06.26 |
| 정기 기능사 제3회 |
2026. 06.08 ~ 06.11 |
2026. 06.27 ~ 07.02 |
2026. 07.15 |
2026. 07.27 ~ 07.30 |
2026. 08.29 ~ 09.16 |
2026. 10.02 |
📌 시험 일정은 종목별, 지역별로상이할 수있음.
접수 일정 전에 공지되는 해당 회별 수험자 안내(Q-Neet 공지사항게시)' 참조 필수
2026년 임업종묘기능사 시험일정표
| 구분 (2026년) |
필기원서접수 (인터넷) (휴일제외) |
필기시험 | 필기합격 (예정자) 발표 |
실기원서접수 (휴일제외) |
실기시험 | 최종합격자 발표일 |
| 정기 제1회 |
2026 01.06 ~ 01.09 (빈자리: 01.14~01.15) |
01.20 ~ 1.24 | 01.30 | 02.02 ~ 02.05 | 03.14 ~ 04.01 | 04.10 |
| 정기 기능사 |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및 특성화 고등학교 필기시험 면제자 검정 ※ 일반인 필기시험 면제자 응시 불가 |
05.11 ~ 05.14 | 06.13 ~ 06.24 | 07.10 | ||
📌임업종묘기능사 시험일정 : 원서접수 시간은 원서 접수 첫날 10: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 임)
📌 시험 일정은 종목별,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음.
접수 일정 전에 공지되는 해당 회별 수험자 안내(Q-Neet 공지사항게시)' 참조 필수
7. 자격증의 특장점과 경쟁력
이 자격증들은 국가가 보증하는 '기술 자격'입니다. 단순히 취업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산림법에 의해 산림사업법인 등을 설립할 때 필수 인력으로 인정받습니다. 또한 공무원 시험이나 공공기관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핵심 장점 비교표
| 항목 |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
| 주요 업무 |
조림, 육림, 임업기계 사용, 목재 수확, 임도 설치 등 산림 생산 및 관리 전반의 현장 실무 | 산림용 종자 채취·처리·저장 및 묘목 생산(용기묘, 노지묘), 묘포지 관리 등 종묘 관련 업무 |
| 특장점 | 산림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장 실무 능력 보유로 활용 범위가 넓음 | 종자 개발 및 묘목 생산 기술 등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지식 보유 |
| 경쟁력 | 취업률이 높은 국가기술자격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취업 경쟁력이 검증됨 | 특정 분야(종묘 생산)에 특화된 전문 인력으로 해당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 인정 |
| 업무 범위 |
벌목, 조림, 숲 가꾸기, 산불 진화 등 산림 현장의 종합적인 관리 | 나무를 심기 위한 묘목을 생산하는 과정에 집중 |
| 현장 활용도 |
매우 높음 | 높음 |
| 단기 취득 |
가능 | 가능 |
| 공공사업 연계 |
있음 | 있음 |
| 귀촌 활용 |
높음 | 높음 |
| 시너지 효과 |
산림 분야 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 산림기능사는 취득 후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등 다른 관련 자격증과의 연계성이 매우 뛰어남. |
|
8. 4060 세대가 많이 취득하는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정년 없는 건강한 일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자연 속에서 일하며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산림 관련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합니다. 또한 귀농·귀촌 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임업후계자' 요건을 충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4060 중장년 세대 선호 이유
| 이유 | 설명 |
| 안정성 | 국가자격 기반 (진입 장벽이 낮음) |
| 활용성 | 지역 일자리와 연계 가능 |
| 부담 | 비교적 낮은 학습 부담 ( 체계적인 재취업 경로 확보) |
9. 취업 현황 및 예상 연봉
취업처는 산림조합,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 민간 종묘 회사, 조경 업체 등이 대표적입니다. 처음에는 현장 실무자로 시작하지만, 경력이 쌓이면 현장 관리자나 법인 이사급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취업 현황 및 예상 연봉
| 항목 |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
| 주요 취업처 |
공공 기관: 산림청, 지방산림관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 등. 공공 일자리: 산불감시원, 산림보호 요원 등 산림 관련 업무. 민간 기업: 산림경영업체, 임업회사, 산림복지시설 등. 기타: 골프장, 리조트, 환경 컨설팅 업체 등에서도 산림 관련 전문가 등 |
공공 기관: 산림청 및 지방산림관서의 종묘 관련 부서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연구소, 각 도 산림환경연구소,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민간 기업: 임업종묘생산업체, 해외조림 및 산림개발회사 목재 관련 종합상사, 제지회사 등 |
| 특장점 | 산림 현장의 전반적인 관리 및 생산 활동에 중점을 둠 | 산림 자원의 시작점인 종자와 묘목 생산에 특화된 전문가로, 관련 전문 기관이나 생산 업체로의 진출이 유리 |
| 초봉 | 약 2,800~3,500만 원 | 약 2,600~3,300만 원 |
| 평균/경력 | 약 3,500만 원 ~ 4,000만 원 이상 경력에 따라 약 5,000만 원 |
경력을 쌓으면 연봉이 상승 산림기사 등 상위 자격 취득 시 연봉 상승폭 커\짐 |
| 경력 상승 | 가능 | 가능 |
※ 연봉 자체의 큰 차이보다는 '어떤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10. 향후 전망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해지면서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가치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토의 63%가 산림인 만큼, 산림을 가꾸는 전문 인력의 수요는 절대 줄어들지 않습니다. 특히 '스마트 양묘장'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면서 임업종묘 분야의 전문성은 더욱 강조될 전망입니다.
| 구분 | 산림기능사 | 임업종묘기능사 |
| 전망 | 산림 경영 및 보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여 전망이 매우 밝음 | 경제림 및 특수용 묘목 생산 기술 개발 필요성 증대로 수요 지속 예정 |
| 진출 분야 |
산림청, 지방산림관서 공무원, 임업회사, 산림조합 등 | 산림청 및 임업연구원 종묘 관련 부서, 임업종묘생산업체, 해외조림회사 등 |
| 취업 시장 |
넓은 취업 분야와 높은 취업률 공공 일자리와 민간 임업회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
묘목 생산 전문 업체나 연구 기관 등 특정 분야에 진출 |
| 공공 수요 |
지속 증가 |
|
| 민간 수요 |
완만한 증가 |
|
| 장기 안정성 |
비교적 높음 |
|
📌 두 자격 모두 산림청, 산림과학원, 지방자치단체, 임업연구원, 임업회사, 조경회사 등으로 진출 가능하며, 공무원 시험 가산점이나 우대 사항으로 적용될 수 있어 향후 전망은 밝습니다. 자신의 관심 분야(전반적 관리 vs 종자/육종)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마치며
산림기능사와 임업종묘기능사는 4060 중장년 세대가 현실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체력 중심의
현장형을 원한다면 산림기능사, 안정적 관리 업무를 선호한다면 임업종묘기능사가 더 적합합니다.
자격증 취득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땀 흘려 얻은 기술은 평생의 자산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격증 취득 이후의 방향 설정입니다.
체력과 활동적인 성향을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자격증을 선택해 보십시오.
이 글이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의]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한 시험 일정 및 과목은 반드시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